고영민,'아이고! 다칠라'
OSEN 기자
발행 2008.08.19 14: 43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쿠바 경기가 19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이용규 타석때 1루 주자 고영민이 2루 도루를 시도, 송구가 몸에 맞으면서 공이 빠지고 있다. 2루에 이어 3루까지 뛰어 세이프./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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