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결혼'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 홀에서 열렸다. '연애결혼'은 재혼 전문 커플 매니저 이강현(김민희 분)과 인연을 끊는 직업인 이혼 전문 변호사 박현수(김지훈)의 직업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기자회견 중 김민희가 땀을 닦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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