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 '울 학교 ET'의 제작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연배우들과 박광춘 감독이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울 학교 ET'의 대박흥행을 기원하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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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8.19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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