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메시,'우리 같은 팀이었지'
OSEN 기자
발행 2008.08.19 22: 25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서 벌어졌다. 경기 전 브라질의 호나우디뉴와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뜨겁게 포옹을 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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