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손,'두명이나 퇴장을 시키면'
OSEN 기자
발행 2008.08.20 00: 58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메시가 활약한 아르헨티나가 3-0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갔다. 후반 안데르손이 두명의 퇴장에 대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항의를 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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