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진영이 형, 적시타 봤죠'
OSEN 기자
발행 2008.08.20 13: 58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막 한국-네덜란드 경기가 20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 2타점 적시타를 친 김현수가 1루 코치 역할을 맡은 이진영의 축하를 받으며 웃음을 짓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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