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와 선수의 대화?'
OSEN 기자
발행 2008.08.20 14: 48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감 경기 한국-네덜란드 경기가 19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2루 주루코치로 나온 이승엽이 안타를 친 강민호와 운동장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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