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빠진 윤은혜, 믿기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8.08.21 10: 49

배우 겸 모델 이언이 21일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 이언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최강칠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함께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연기한 윤은혜가 고개를 숙인 채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마련된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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