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OSEN 기자
발행 2008.08.21 20: 25

MBC 특별기획 월화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제작발표회가 21일 저녁 경상남도 합천 오픈세트장에서 열렸다. 오는 25일 첫 방송될 이 드라마는 1960년대에서 2000년대의 현대사를 다룬 시대극으로 드라마 초반 탄광촌을 배경으로 시작해 두 남자의 사랑, 복수 등 결코 헤어날 수 없는 엇갈린 운명을 그릴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이다해가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합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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