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업혀 나오는 패자
OSEN 기자
발행 2008.08.21 20: 32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여자 58kg 경기가 21일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대만 슈리웬이 부상 투혼을 펼쳤지만 연장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르티나 주브치에게 아깝게 패하고 코치에게 업혀 나오며 울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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