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에 고개 숙인 임수정
OSEN 기자
발행 2008.08.21 22: 03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과 여자 57kg급 경기가 21일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벌어져 손태진과 임수정이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임수정이 태극기가 올라가는 순간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겨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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