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악송구가 뭐야'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1: 43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일본의 준결승전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니시오카의 안타성 타구를 2루수 고영민이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지만 1루에 악송구를 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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