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공이 너무 낮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3: 16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일본의 준결승전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1,2루에서 구심이 가와카미의 낮은 볼을 스트라이크로 선언, 스탠딩 삼진을 당한 고영민이 가볍게 어필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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