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22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6-2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베이징=올림픽 취재반
승리의 환호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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