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황경선
OSEN 기자
발행 2008.08.22 21: 26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경기가 22일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벌어져 황경선이 결승서 카린 서저리(캐나다)를 2-1 판정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황경선이 매트에 꿇어앉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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