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응원하는 노현정-정대선 부부, '한국야구팀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08.23 19: 44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8전 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이 23일 아마 최강 쿠바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했다. 노현정-정대선 부부가 야구 결승전을 관전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