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그게 몸에 맞는 볼이 아니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8.23 20: 51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결승전 한국-쿠바 경기가 23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한국 6회초 무사 선두타자 이용규의 몸에 맞는 볼이 인정되지 않자 김경문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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