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내가 사진을 좋아해서'
OSEN 기자
발행 2008.08.23 20: 52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8전 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이 23일 아마 최강 쿠바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했다. 전 IOC 위원 박용성 두산 그룹 회장이 야구장을 찾아 직접 경기 사진을 찍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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