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동국이 형이 찰래요?'
OSEN 기자
발행 2008.08.23 21: 16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성남 이동국이 프리킥을 차려고 할 때 최성국이 옆으로 와서 말을 걸고 있다./성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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