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된' 김경문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8.23 21: 56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8전 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이 23일 아마 최강 쿠바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했다. 8회말 수비 1사에 류현진이 안타를 내줬음에도 불구 김경문 감독이 눈도 깜작 안하고 앉아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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