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민재야 고맙다'
OSEN 기자
발행 2008.08.24 00: 03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결승전 한국-쿠바 경기가 23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김경문 감독이 야수 최고참인 김민재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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