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옥-오영란,'포상금 받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8.24 11: 31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 핸드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36세의 두 노장 오성옥(왼쪽) 오영란이 24일 베이징 프라임호텔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영란과 오성옥이 김정행 한국선수단장으로부터 포상금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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