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정에 충실해야죠'
OSEN 기자
발행 2008.08.24 11: 40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 핸드볼 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36세의 두 노장 오영란(오른쪽) 오성옥이 24일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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