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도 금메달 걸어 보셔야죠!
OSEN 기자
발행 2008.08.24 13: 17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획득한 김경문 감독과 진갑용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진갑용 이승엽이 김경문 감독에게 자신의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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