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미란이 누나, 너무 재밌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8.08.25 17: 00

베이징 올림픽대표 선수단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박태환이 입을 가리고 장미란에게 얘기하며 웃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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