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장미란,'누나 이젠 제가 들게요'
OSEN 기자
발행 2008.08.25 21: 38

2008베이징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도보 퍼레이드가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열렸다. 박태환과 장미란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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