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디 호란,'마치 기도를 하듯'
OSEN 기자
발행 2008.08.26 14: 51

전도연 하정우 주연의 멜로영화 '멋진 하루'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윤기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전도연이 참석했다. 제작보고회 전에 이바디의 호란이 노래 '그리움'을 열창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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