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하정우 주연의 멜로영화 '멋진 하루'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윤기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전도연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전도연이 손톱을 물어뜯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전도연,'긴장하면 손톱을 물어뜯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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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8.26 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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