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어디가 될지 최선을 다해야'
OSEN 기자
발행 2008.08.27 08: 19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일등공신인 이승엽이 27일 소속팀 요미우리에 합류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이승엽이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김포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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