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1부 프리드리히샤펜 구단 입단이 확정 된 한국 남자배구의 차세대 '거포' 문성민(22, 경기대)이 오는 9월 4일 출국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가대표팀서 4번을 달던 문성민이 배번 5번이 새겨진 프리드리히샤펜 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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