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와, 섹시한 벨리댄서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2: 10

싸이월드 퀸 윤새와가 최근 대한벨리댄스협회(회장 오야) 홍보대사로 선정돼 화보촬영을 마쳤다. 벨리댄스는 이슬람 문화권의 전통 춤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10년 정도 밖에 안 됐지만 다이어트나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윤새와는 “벨리댄스는 화려하면서도 여성미를 물씬 느낄 수 있어서 평소에도 즐겨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홍보대사로 뽑히게 돼 무척 기쁘다. 벨리댄스는 운동량도 많을뿐더러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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