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남일씨는 100점이 넘는 신랑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6: 12

빗셀 고베에서 활약중인 김남일이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8일 부인 김보민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김보민이 신랑 김남일이 '100점보다 더 높은 점수가 있으면 주고싶다'며 자랑을 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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