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오는 30일과 31일 두산과의 주말 홈경기에 2008년 베이징 금메달리스트 선수들이 시구 릴레이를 실시한다. 30일은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박경모(33, 인천 계양구청)와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박성현(25, 전북도청)이 시구자로 나선다. 또한 31일은 사격 50m 권총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29, KT)가 시구자로 나선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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