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내가 주례도 봐줄까?'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9: 39

베이징 올림픽 양궁 대표선수단 환영 만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성현과 박경모가 양궁팀을 대표하여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에게 올림픽 금메달 획득 기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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