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놓친 공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OSEN 기자
발행 2008.08.29 21: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1,3루 LG 박경수 타석에서 1루주자 이대형이 2루도루에 성공, 2루수 두산 고영민이 놓친 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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