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제가 축가 불러요'
OSEN 기자
발행 2008.08.30 14: 38

개그맨 오지헌과 박상미 예비 부부가 30일 오후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 제일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객으로 참석한 가수 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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