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정말 잘 던지것 같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08.30 17: 3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시작 전에 배우 김유미와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이자 커플인 박경모 박성현이 승리 기원 시구행사에 참여했다. 시구 후 김유미가 시구 한 공을 손에 감싸며 미소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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