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빛나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OSEN 기자
발행 2008.08.30 17: 3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시작 전에 배우 김유미와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이자 커플인 박경모 박성현이 승리 기원 시구행사에 참여했다. 김유미가 시구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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