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9회초에 터진 홍성흔의 1타점 결승 우전 안타에 힘입어 LG를 6-5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경문 감독과 김광수 코치가 기뻐하며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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