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메달 맛은 쇠 맛이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8.31 17: 59

아디다스 코리아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선전한 역도,유도,펜싱 선수들에 대한 환영식 및 2012년 런던올림픽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31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가졌다.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가 이번 올림픽에 대해 연습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느낌이라며 메달을 깨물었을 때 쇠맛이었다고 답변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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