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용훈을 추모하는 그랑블루의 국화꽃
OSEN 기자
발행 2008.08.31 19: 4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5년전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고 정용훈을 추모하기 위해 그랑블루 멤버들이 국화꽃을 난간에 매달아 놓고 응원을 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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