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빈 틈이 없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8.31 20: 2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부산의 프리킥 때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스크럼을 짜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