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전화 통화하자!'
OSEN 기자
발행 2008.09.01 13: 48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축하 리셉션및 포상금 전달식이 1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조계현 코치가 김광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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