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메달 대신 꽃다발로'
OSEN 기자
발행 2008.09.01 14: 20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축하 리셉션및 포상금 전달식이 1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대표선수들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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