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남일이 형, 볼 줘요'
OSEN 기자
발행 2008.09.01 18: 34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인 남북한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일 낮 파주 NFC로 소집되었다. 미니게임 도중 휘슬이 울리자 볼을 잡은 김남일의 뒤로 이근호가 다가가 달라고 하고 있다./파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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