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코 10번 박주영
OSEN 기자
발행 2008.09.02 10: 22

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에 진출한 박주영이 간판 선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FC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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