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인 북한전을 앞두고 2일 오전 파주 NFC에서 소집 이틀째 훈련을 가졌다. 김남일이 고무밴드를 이용한 근력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사진김남일,'이거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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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2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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