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감독,'얼굴 빨개지도록 웃긴 영화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9.03 12: 20

공효진 이종혁 주연 영화 '미쓰 홍당무'(감독 이경미) 제작 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이경미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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