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병상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
OSEN 기자
발행 2008.09.03 17: 29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렸다. 코미디언 부문을 수상한 김병만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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