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지이 금비,'영원히 하나로 기억되길 바라며..'
OSEN 기자
발행 2008.09.04 14: 28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안타까움을 주었던 가요 그룹 '거북이'의 해체 공식 기자회견이 멤버 지이, 금비가 참여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메라크룸에서 열렸다. 지이와 금비가 기자회견 중 슬픈 표정으로 앉아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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